나의 이야기

8월 마지막을 민덕기 선생님과(15/08/31)

최병철 2015. 9. 1. 08:17

  한낮 햇볕은 따갑지만 바람은 시원한

여름과 가을, 두계절이 공존하는 8월의 마지막 날.

민덕기 선생님과 친구 환기와 과천소재 한성칼국수집에서 만났습니다.

인생살이가 뭔지, 일상생활이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벙개로 만났습니다.

 

▲ 먼저 도착한 환기가 미리 음식을 주문해놨기에.....도착하자마자 전골칼국수를......

    한성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물론 손님도 무지무지 밀려 오고요~


 ▲ 식사후엔 근처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각자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 선생님 추억의 찐빵선물 감사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