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지흠이 휴무에 맞춰 태백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다.
백두대간 두문동 터널을 통과하면
태백시를 알려주는 싸인몰이....뒤로 멀리 바람의 언덕, 매봉산 바람개비가.
오늘은 동해안 바닷가에 있는 해신당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다.
삼척 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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