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서 땡땡이 치는 날(09/06/15)

    ▣ 북한산(837m) 단독 등반.

 

▷ 6/14일 왼굉일에도 일을 하였기에 월요일엔 북한산으로 땡땡이를 칠 계획으로

    오전에 부지런히 거래처 방문을 마치고 고양시 효자동으로 향했다. 

    실로 오랫만에 즐기는 단독산행 이였다.

   

▷ 산행 코스 : 고양시 효자동 밤골 ~ 해골바위 ~ 숨은벽 우회 ~ 백운대(837m, 북한산 정상) ~ 위문

                     ~ 약수암터 ~ 대동사 ~ 상운사 ~ 북문 ~ 원효봉 ~ 원효암 ~ 효자동

 

▷ 산행 거리 : 7.5km , 4:30분 소요.

 

 ▲ 고양시 효자동 밤골 국사당 입구.

 ▲ 해골바위 아래에서 조망되는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좌로부터).

 ▲ 해골바위(두 눈에 눈물이 고여있슴).

 ▲ 인수봉, 숨은벽, 백운대를 배경으로.

 ▲ 염초봉과 원효봉(좌로부터)

 ▲ 북한산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한북정맥의 상장능선과 멀리 희미하게 오봉능선과 도봉산 주봉 조망.

 

 ▲ 숨은벽(우측 계곡으로 우회함).

 ▲ 백운대 등반중에 인수봉 촬영(인수봉 암벽을 즐기는 산우들도 보임).

 ▲ 백운대 아래에서 만경대와 멀리 의상봉능선과 희미하게 비봉능선이 조망.

 

 ▲ 인수봉을 배경으로.

 ▲ 만경대.

 ▲ 백운대에서 염초봉과 멀리 원효봉 조망.

 ▲ 북한산 정상.

 ▲ 북한산 정상 주변의 꽃.

 ▲ 대동사와 멀리 만경대와 노적봉.

 ▲ 북한산성 북문.

 ▲ 원효봉에서 조망되는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좌로부터).

 ▲ 원효봉에서 남쪽으로 조망되는 의상봉, 용출봉, 증취봉, 나한봉, 문수봉 순으로(우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