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7일(목) , 흐림.
우측 무릎의 통증과 불편함으로 요즘 등산과 라이딩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체중은 늘고 몸이 말이 아니다.
오랫만에 즐기는 자장구 라이딩도 평소보다 힘이 든다.
날씨는 흐리지만 전형적인 봄날씨.
오랫만에 양수역까지 라이딩을 즐겼다.
나의 힐링 장소, 팔당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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