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 21일(목) , 맑음.
아침 6시에 출발하여 분당에서 일을 마치고 오전시간은 여유.
2021년 이맘 때, 팔당 견우봉 직녀봉 등반시에 처음 만났던 각시붓꽃이 금년에도 피었나?
팔당 모처로 출발 하였다.
4월 초에 갔을 때는 잎도 나지 안았는데..... 꽃을 피웠다.
별 볼일 없는 식물이 아름다운 꽃으로 사람을 기쁘게 만든다!
오늘은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곳저곳 여러군데 있다.
예봉산장에서 양해를 구하고 꽃을 몇컷 촬영 하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복권 제1015회 3등 당첨(22/05/14) (0) | 2022.05.20 |
---|---|
렉스턴 스포츠 칸 인수하다(22/05/02) (0) | 2022.05.02 |
부모님 묘택, 야생화 개화(22/04/10) (0) | 2022.04.14 |
보리촌범종친회 결산총회 개최(22/04/10) (0) | 2022.04.11 |
경주최씨 관가정공파 사천공숭문파 종중묘원 준공(22/03/27~28)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