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29일(일) , 약간 흐림 ,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어제 목도에서 중딩 동창회에 참석후 밤늦게 귀가하여 조금은 피곤하지만
5월 업무적으로 무척 바쁘게 살았기에 피로 내지는 스트레스를 자장구 라이딩으로 풀어야지!
아침 7시에 양수리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언제나 찾아도 팔당호반 라이딩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구 양수철교를 횡단하면서
산책을 하는 아가씨께 사진을 한 장 부탁하여 얻은 결과물.
자전거 도로 주변에 한창 금계국이 개화하고 있다.
카페 봉주르 앞, 팔당호반 가에 금계국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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