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분주했던 휴일 하루를 보내며...(20/11/29)

최병철 2020. 11. 30. 08:22

2020년 11월 29일(일) , 맑음 , 초겨울 기온으로 춥다.

 

  이번주도 월욜부터 오늘 일욜까지 분주하게 보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소독업이 무척 바쁜데다

하반기 저수조 청소가 막바지라 업무가 가중되어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 일욜, 하루도 평일과 같이 일을 한 후

남양주시 월문리 소재, 갑산 위에 떠오른 보름달을 보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과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나 잡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