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형제봉 ~ 비봉 능선 종주).
1. 산행일 : 2009년 10월 5일(월), 단독 산행.
2. 산행 개요 : 평창동 형제봉 능선은 초등이라 10월 정기산행을 대비하여 사전 답사차 갔지만
아쉽게도 보현봉은 출입금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비봉, 향로봉을 경유하여 기자촌을 날머리로 산행함.
3. 산행 코스 : 평창동 구복암 입구 ~ 형제봉(462m) ~ 일신사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 승가봉 ~ 사모바위
~ 비봉 ~ 향로봉 ~ 406봉 ~ 기자촌. 5시간 소요(중식 및 휴식 포함).
▲ 북악정 에서(좌로 보현봉, 우로 형제봉)
▲ 형제봉에서 평창동과 인왕산 조망.
▲ 서울시내와 남산타워, 우측으로 관악산 조망.
▲ 일신사에서(바로 앞이 용마산 능선, 멀리 좌측으로부터 예봉산, 예빈산, 팔당댐 그리고 우측으로 검단산)
▲ 북한산 성곽 위의 붉게 물든 단풍(대성문 근처).
▲ 북한산성과 칼바위(우측), 멀리 좌로부터 도봉산 주봉, 수락산, 불암산.
▲ 삼각산과 멀리 오봉, 도봉산 주봉.
▲ 서북쪽에서 촬영한 보현봉.
▲ 문수봉 하산길.
▲ 재경동문산악회 10월 정기산행 코스(의상봉능선1), 뒤로 북한산(삼각산) 주봉이 보임.
▲ 의상능선에서 문수봉까지.
▲ 승가봉에서 가야 할 길(앞에서부터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406봉)
▲ 사모바위.
▲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오리지널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 무슨 형상을 한 바위일까?
▲ 향로봉에서 비봉 촬영.
▲ 향로봉에서(앞에서부터 응봉능선, 의상봉능선, 맨 뒤로 원효봉에서 백운대까지).
▲ 향로봉에서 서울시내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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