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5일(목) , 맑음 , 아침기온 춥다.
오늘 하루, 너무 분주했던 날.
음성군 삼성면 소재 OOOOO 커피공장 저수조 청소를 하기 위해 아침 7시에 도착.
일을 마치고 집사람 묘택, 꽃을 갈아주기 위해 생극 대지공원묘원에 방문.
그리고 양평 구둔역의 늦가을 풍경을 보기위해 이동.
저녁에는 대학 절친, 교식친구 모친상 부고를 받고
경기 이천시 가남, 하늘공원 장례식장 조문을 다녀오는 강행군 이였다.
생극 대지공원묘원내 집사람 묘택.
대지공원묘원 입구 마을의 느티나무.
양평군 양동면 구둔역 늦가을 풍경.
너무 늦게 방문하여 은행나무 잎이 다 떨어지고 없다.
내년으로 기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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